https://brunch.co.kr/@@2weV/518
업의 본질은 다르다. 다만 잘하기 위한 본질은 같다.
전략 컨설팅 업에 6년 정도 있으면서 느꼈던 것은, 이 업의 본질은 '다양한 관점에서 이슈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 제공하는 것 (입체적으로 살펴보니 간과했던 것들이 보이네... 등)' '조직 내 다양한 의사결정권자들 간 Align 맞춰드려, 핵심 임직원들이 하나의 방향을 보게 만드는 것' 이었다. 스타트업을 약 10년 하면서 느끼는 것은, 이 업의 본질은
업의 본질은 다르다. 다만 잘하기 위한 본질은 같다.
Created:
Updated: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