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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외의 것을 섞어 새로움을 주는 '뉴믹스커피'
1. 아이디어 회의부터 브랜드 론칭까지 6개월 걸렸습니다. 초창기에는 3명의 팀원이 아이템 선정부터 부동산 계약, 디자인, 매장 오픈까지 맡았습니다. 처음에 온라인으로 '창업 캠프'를 열었어요. F&B 창업을 맡았기 때문에 큰 틀은 '코리안 드링크'였습니다. 각자 3개씩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총 9개가 모였어요. 수정과, 식혜 등이 있었습니다. 9개 후보를
의외의 것을 섞어 새로움을 주는 '뉴믹스커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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