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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롤로그 : 실패자의 '발칙한' 스타트업 야사 에세이

몇 년 전 유튜브에 '좋좋소'라는 콘텐츠가 큰 인기였다. 중소기업을 다니는 사람들의 쉰 내 나고 열 뻗지는 이야기를 풍자한 스케치 드라마. 나 또한 재밌게 봤다. 한 편 당 조회수가 몇 백만 명은 기본이었다. 그저 재밌게 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씁쓸함을 가지고 공감한 이도 적잖았을 것이다. 물론 나는 일반적인 중소기업을 다닌 것은 아니다 (소위 우리가 말하는

프롤로그 : 실패자의 '발칙한' 스타트업 야사 에세이

Created: 2024-06-03T16:04:19.000Z

Updated: 2025-06-17T19:01:39.000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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